KING KONG(킹콩 2018년 10월 예정)

일반요금: $160
 → 할인요금: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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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전세계 랜드마크 1위로 올려놓은 영화,
킹콩이 브로드웨이 데뷔를 예고 했다.

2018년 11월, 가장 강력한 뮤지컬로 대두 중인, 킹콩은 뮤지컬 - 해리포터와 컬스드 찰드를쓴
잭 톰의 두번째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올리비아 어워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드류 맥 오니와
역시나 헐리웃 메가 히트 영화인 라라랜드를 쓴 마리우스 드 브리가 협업한 킹콩은 일단,
그 제목만큼이나 압도적인 연출진을 자랑하고 있다. 킹콩은 190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 특수 촬영과 킹콩을 표현하는 애니매이션 기법등이 상당한 수준으로 개봉과 당시
세계를 놀라게 했고, 킹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복엽기와 싸우는 장면이나
공룡과 싸우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다.

내용은 이렇다. 영화 제작자인 칼이 새로운 영화를 찍으로 열대섬인 해골섬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섬에서 원주민 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생물들도 살고 있었던 것.
원주민들은 섬에서 영화를 찍고 있는 여배우를 자신들의 신인 콩에게 바치지만 콩이 앤을
매우 맘에 들어해 앤을 자신이 사는 곳으로 데려가게 되는 것. 감독인 칼과 다른 사람들은
앤을 구하러 섬에 들어가고 우역곡절끝에 콩을 생포함과 동시에 뉴욕으로 끌고 가게 된다.
뉴욕에서 ‘킹콩’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웃음 거리가 된 킹콩은 결국 탈출과 동시에 앤과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도망치게 되지만, 결국 사격을 당한 킹콩은 대항하다
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는 것을 택한다는 이야기다.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토리 답게 야수와 미녀가 등장하는 이 영화가 브로드웨이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관계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나 뉴욕과 잘 어울리며 2000파운드가 넘는
고릴라를 어떻게 재현할것인지는 지금부터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터. 더불어 뉴욕의 스카이
라인을 화려하게 보여주며 등장할 스펙타큘한 무대는 역시 킹콩의 브로드웨이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사에서 공급하는 좌석은 오케스트라석과 후런트 메자니석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전체좌석의 3/1이 오케스트라석 그리고 메자니석은 모두 육안으로 보이는
장소이며 Rear메자니석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며 뮤지컬 분위기만 느낄수 있는 좌석입니다.

뮤지컬 티켓을 한번 구입하시면 취소나 변경이 일체 불가합니다.

뮤지컬 요금은 실시간 요금으로 좌석상태와 연휴 그리고 스페셜 할러데이,부활절,년말년시는
특히 요금폭이 많이 인상됨을 고지하여 드립니다.

10분 이상은 그룹 별도문의해 주십시요!

2018년 10월 공연예정!

#공연일자:화:7PM ,목/금:8PM ,수/토:2PM/8PM, 일:3PM

#공연시간:1시간 50분 예정

#공연좌석:Orchestra석 또는 Mazzani석

#공연극장:Broadway Thea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