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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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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선씨 + David씨 + John Jhee씨 + 최재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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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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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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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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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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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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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오후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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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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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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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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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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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행을 덕분에 잘 보내고 도착해서 이제야 인사를 합니다. 한달후 우리나라로 돌아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좋은 여행을 해 주고자 떠난 여행이었는데 오히려 나의 학창시절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보다 전문직에서 사회에 보템이 되는 사람이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나의 아이들이 세계의 브레인들의 생활에 충격을 좀 받았는지 좀더 성실해 진것같습니다.모두들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는지 열심히 공부도 할것이라네요. 승선씨도 운전과 투어를 함께하느라 힘드실텐데 일을 잘 한다는게 나 나이정도면 보이니 계속 힘내시고 좋은 아가씨 만나 꿈인 행복한 가정 꼭 이루시길... 공항 배웅때 우리 아이들이 행님아!하면서 뛰어가는 모습을 보고 보람있는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빗씨때문에 모처럼 학창시절 농담주고 받으며 배꼽잡던 시절이 생각나고 아이들이 밥 먹을때 불러주는 센스, 무슨 센스하며 흉내를 내니 우리가족 모두 코메디언이 된 느낌입니다. 엠파이어빌딩의 줄이 너무 길자 당황하면서도 땀을 흘리며 일을 처리하는 모습에서 이건 인재가 아니라 천재라는 상황이저절로 받아들여지며 한사람도 불평을 한 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일분 일초가 아까운 분들이 최선을 다해 안내하며 열심히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노력과 목표가 있으면 너도 할수있다와 한국인이란 자부심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부모 주는 돈으로 공부하는것도 큰일을 하는것처럼 여기는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이 많은데 부모들이 더 감동을 받았어요.꼭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분이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나이에가라를 우리남편은 보고 저는 못봐서 아쉬웠는대 추운 날씨가 오히려 더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만난 인연이지만 후에라도 기회가 되면 도 만나길 바라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06년 마지막 날에. 미국 벤쿠버시 김씨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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