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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접고 가을로 성큼 다가서고 있는 오늘, 지난 노동절 연휴간 카나다, 천섬을 여행한 기억들이 떠올라 몇자 올립니다.
문득 인생은 package tour와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고싶은 곳만 갈 수있지도 않고, 특별히 더 머물고 싶다고 그럴 수도 없는, 피곤해도 일정에 맞추어 일찍 일어나야하는 package tour. 하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 더 좋을 수도있고, 정찬수 가이드님처럼 친철하시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 하시는 멋진 분들도 만날 수 있는 package tour.
정해진 일정에 끝나버리고 마는 package tour처럼, 우리네 인생도 정해진 그날에 끝나겠지만, 어떤 맘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던 우리 대장 가이드님 말씀처럼, 늘 긍정적인 가슴으로, 우리 대장님처럼 내가 하는 작은 일 하나하나에 늘 최선을 다 하며 살고 싶습니다. 짧은 2박3일 여행이 끝난 그날, 이번 여행은 참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느꼈던 것 처럼, 내 인생의 긴 여정이 끝나는 그날도, 흐뭇하고 만족스러웠으면 합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있고, 고운 기억들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드림과 대장 가이드 아저씨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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