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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드림투어.. 약간 흠이 있다면

글쓴이

 윌리엄 채

E-Mail

  (비공개)

등록일

 2006-07-26 오후 4:50:49

조회수

 2299

글번호

 87

답변)손님의 질책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여름 성수기다 보니 한일자에 몇대씩 버스가 움직이다보니
본의아니게 손님께 불편을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모든 상품의 마지막 일정 석식은 불 포함입니다.
아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사에서 99%이상의 행사
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옵션에 관한 내용은 일정상에 세부적으로 기재되어있긴
하지만 제가봐도 좀 많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좀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단)고객님께서 이해를 해주셔야할께 현실화된 관광요금을
자사만이 독단으로 할수 없다는 점에 제 개인적으로도
참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좀더 편안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드림투어와 함께한 여행이 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림투어로 동부 7박8일 다녀왔는데요
>여행은 대체적으로 매우 잘짜지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도 재미있었고
>하지만 몇가지 드림투어에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혹시 여행하시려는 분들도 잘 보세요)
>
>첫째, 아무 사전고지도 없이, 다른여행사와 마음대로
>연결 해버른점. 3일까지는 드림투어 버스를
>탔지만, 그 다음 부턴 이스트 관광이라는 관광사에
>합류시켜서 여행 하게 했다는점. 물론 재밋게 여행 했기에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사전고지 없이 양해도 구하지 않고 그렇게 마음대로 한점이
>약간 고객으로써 기분나쁠만한 일이었던것 같아요.
>그정도는 미리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
>둘째, 옵션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점. 솔직히 말하면
>가이드가 입만 한번 벌렸다하면 돈내는 일입니다. 원하는 상품
>을 하고 싶은사람만 돈을 내고 체험한다는 취지는 좋아보이지만
>왠지 가이드가 전체적 분위기를 조장해서, 이 옵션은 꼭 해야한다는 그런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꼭 해야하는 옵션은 또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 추천한 옵션 선택안하면 왜 안하냐면서 큰소리로 다른사람 듣게 떠들어 대는 행동등... 왠지 돈 뜯어먹으려고 악쓰는거 같아 돈내고 즐기면서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라는 데로 하다가는 옵션만 한사람에 8일 여행에 30만원 정도는 더 내야 될거 같더군요. 말이 30만원이지 가족4사람이 여행가면 120만원이죠? 꼭 확인하고 여행 떠나세요, 옵션하시려면 여유돈 많이 들고 오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셋째, 마지막날, 분명히 석식이 제공된다고 여행일정표에
>분명히 적어놨음에도, 석식은 커녕 과자부스러기 하나 찾아볼수 없었다는거... 그리고 다른 관광객분이 거기에 항의해서 여행사에 전화를 했더니 무성의하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냥 석식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우긴점... 석식이야 뭐 해봤자 10불 내외인데, 여행하러와서 그런걸로 화내고 싶지않고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사과한마디 하지않고 도리어 고객에게 덮어씌우는 듯한 여행사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아에 그러려면 여행일정표에 석식이라고 적지를 말던지요...
>
>넷째, 분명히 드림투어 홈페이지에는 아이스와인공장 견학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아이스와인 공장은 커녕 쥬스공장 근처도 못가본점. 인터넷상의 일정표와 실제여행시 나눠주는 일정표와 조금다른거 같아서 왠지 좀 실망 했습니다. 아이스와인 공장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
>다른건 괜찮았어요. 드림투어 좋은 여행사이고요
>몇가지 제가 말한것 외에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사 입니다.
>미국을 가장 잘아는 여행사(?) 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글을 적은 이유는 여행을 하실분들 참고가
>되고, 여행사에서 반성하고 고쳐야 할일이 있다면 고치시라고요.
>다음에도 드림투어와 함께 여행하고 싶네요
>다음투어에서는 더 멋진 여행사가 되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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