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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투어.. 약간 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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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e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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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06-07-23 오후 10:07:35

조회수

 2294

글번호

 86

드림투어로 동부 7박8일 다녀왔는데요
여행은 대체적으로 매우 잘짜지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도 재미있었고
하지만 몇가지 드림투어에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혹시 여행하시려는 분들도 잘 보세요)

첫째, 아무 사전고지도 없이, 다른여행사와 마음대로
연결 해버른점. 3일까지는 드림투어 버스를
탔지만, 그 다음 부턴 이스트 관광이라는 관광사에
합류시켜서 여행 하게 했다는점. 물론 재밋게 여행 했기에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사전고지 없이 양해도 구하지 않고 그렇게 마음대로 한점이
약간 고객으로써 기분나쁠만한 일이었던것 같아요.
그정도는 미리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둘째, 옵션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점. 솔직히 말하면
가이드가 입만 한번 벌렸다하면 돈내는 일입니다. 원하는 상품
을 하고 싶은사람만 돈을 내고 체험한다는 취지는 좋아보이지만
왠지 가이드가 전체적 분위기를 조장해서, 이 옵션은 꼭 해야한다는 그런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꼭 해야하는 옵션은 또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 추천한 옵션 선택안하면 왜 안하냐면서 큰소리로 다른사람 듣게 떠들어 대는 행동등... 왠지 돈 뜯어먹으려고 악쓰는거 같아 돈내고 즐기면서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라는 데로 하다가는 옵션만 한사람에 8일 여행에 30만원 정도는 더 내야 될거 같더군요. 말이 30만원이지 가족4사람이 여행가면 120만원이죠? 꼭 확인하고 여행 떠나세요, 옵션하시려면 여유돈 많이 들고 오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셋째, 마지막날, 분명히 석식이 제공된다고 여행일정표에
분명히 적어놨음에도, 석식은 커녕 과자부스러기 하나 찾아볼수 없었다는거... 그리고 다른 관광객분이 거기에 항의해서 여행사에 전화를 했더니 무성의하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냥 석식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우긴점... 석식이야 뭐 해봤자 10불 내외인데, 여행하러와서 그런걸로 화내고 싶지않고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사과한마디 하지않고 도리어 고객에게 덮어씌우는 듯한 여행사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아에 그러려면 여행일정표에 석식이라고 적지를 말던지요...

넷째, 분명히 드림투어 홈페이지에는 아이스와인공장 견학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아이스와인 공장은 커녕 쥬스공장 근처도 못가본점. 인터넷상의 일정표와 실제여행시 나눠주는 일정표와 조금다른거 같아서 왠지 좀 실망 했습니다. 아이스와인 공장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다른건 괜찮았어요. 드림투어 좋은 여행사이고요
몇가지 제가 말한것 외에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사 입니다.
미국을 가장 잘아는 여행사(?) 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글을 적은 이유는 여행을 하실분들 참고가
되고, 여행사에서 반성하고 고쳐야 할일이 있다면 고치시라고요.
다음에도 드림투어와 함께 여행하고 싶네요
다음투어에서는 더 멋진 여행사가 되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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