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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철 가이사님을 기억하며

글쓴이

 조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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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2-08-06 오후 5:15:45

조회수

 1872

글번호

 865

7월 초 뉴욕에 갔다가 미동부 7박8일 투어를 하고 이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가이사님은 많은 사람을 만나서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시죠?

조별출석점검을 했었는데, 우린 13조였어요...너무 열심이어서 혹시 기억할지도...


유럽이든 미국이든 패키지 여행을 하지 않고, 혼자 돌아다니는게 편한데

와이프의 패키지투어 예찬론으로 미동부일정은 패키지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첫날에는 현지 식당주인(중식당)이 우리 가족의 좌석을 없애버리는 횡포와

이를 보고도 우리 가족을 나무라듯 말하는 푸른여행사 이** 가이드의 부적절한 태도로

매우 불쾌해서 중간에 여행을 포기할까 하는 마음까지 들었는데,


그 다음날 이 가이사님을 만나고부터는 패키지 여행도 참 즐거울 수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려는...

진정 여행을 즐기는...

선택관광도 필수코스로 만들어버리는 현란한 말솜씨하며...

암튼 좋았던 기억이고,

와이프도 이 가이사님과의 투어를 즐겁게 받아들였고,

우리가 다음에 미동부를 가서 패키지 투어를 할 계획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같이 하고 싶네요...

앞으로 계속 밀려오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가이사님 덕분에 좋은 추억이 생겼고,

그 때 방문했던 미동부, 그리고 캐나다

그 때 같이 여행하던 분들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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