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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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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중사님께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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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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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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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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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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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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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오전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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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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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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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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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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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당연히 생각 나구 말구요. 뒷좌석에서 불편한 기색 없이 잘 참아 주셨던 울산댁 거제댁. 왜 생각 나지 않겠어요. 어른 공경하고 배려하고 정말 참하고 예뻤던 커플...부러웠어요. 이중사는 언제 저런 모습을 연출 하려나 하구요. 고마워요. 잊지 않고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싸늘한 뉴욕의 날씨가 무서워서 어제 한국에서 날아온 참숯 훈풍기를 사왔는데 꺼도 될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니까 몸도 따뜻해지고 행복 해지네요. 언제나 뉴욕에 올일이 있으면 이중사를 찾아 주세요. 환영 대환영이예요. 저의 이메일로 가끔 소식도 주시고 우리 우정을 쌓아 가자구요. 제 이메일 주소는 jungroma1004@gmail.com 알고 계시죠. 참 저에게 집주소 남겼지요? 예쁜소식 드릴께요.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많은 계획 세워서 행복으로 충만한 그런해를 맞이 하세요. 다시한번 찾아 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요. 사랑한다고 남친에게도 안부 전해 주고 건강하시구요. 충성 이중사~~~~~~~~~~~~~~~~``
>이중사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련지 모르겠네요~ > >두달전에 같이 미캐동부 여행했던 거제댁 울산댁 커플인데요~^^ > >여행다녀오자마자 메일 쓰려고 했던게 이렇게 미뤄졌네요~ > >저희는 그 여행끝나자마자 밴쿠버로 돌아갔다가 또 한국으로 돌아오는일정이라서 >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에서 열심히 놀고 먹고 있답니다~~ > >이중사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아직도 신나게 여행중이세요?^^ > >뉴욕의 겨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감기조심하셔야 할텐데요.. > >그래도 이중사님은 건강하시고 늘 에너지가 넘치시니까!! 걱정은 조금만할게요 ㅋㅋ > >여행 내내 가족같이 편안하게 해주시고..운전하시느라, 가이드 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어요~ > >정말정말 감사하고 아직까지 가슴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네요~~ > >뉴욕하면 이젠 이중사님부터 떠오르는거 있죠~ ㅋㅋ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 >말씀하시는 어투, 목소리 톤 까지 다 기억나네요~ 새벽에 갈아주신 9가지 과일주스도 > >정말 감동이었다는거~~~ 피곤하실텐데도 식당에서 노래 불러주신것도 > >너무너무 재밌었고~~ 특히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 >보여주신것~~ 진짜 잊지 못할거예요~~ > >이중사님도 절대로 저희 잊으시면 안돼요~~~~ > >뒷자석에서 조용히 앉아 있던 거제댁 울산댁이지만 정말로 이중사님과 너무 친해지고 > >싶었고 덕분에 많이 많이 신났었다는거~~~ㅋㅋㅋㅋ 고맙습니다~~ > >저희는 이중사님이 주신 에너지로 이렇게 즐겁게 잘 놀다왔으니 > >이젠 저희가 이중사님 행복 빌어드릴게요~~ > >힘드신 일 있으셔도 지금처럼 으쌰으쌰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이중사님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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