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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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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중사님께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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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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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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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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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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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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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오후 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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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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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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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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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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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련지 모르겠네요~
두달전에 같이 미캐동부 여행했던 거제댁 울산댁 커플인데요~^^
여행다녀오자마자 메일 쓰려고 했던게 이렇게 미뤄졌네요~
저희는 그 여행끝나자마자 밴쿠버로 돌아갔다가 또 한국으로 돌아오는일정이라서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에서 열심히 놀고 먹고 있답니다~~
이중사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아직도 신나게 여행중이세요?^^
뉴욕의 겨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감기조심하셔야 할텐데요..
그래도 이중사님은 건강하시고 늘 에너지가 넘치시니까!! 걱정은 조금만할게요 ㅋㅋ
여행 내내 가족같이 편안하게 해주시고..운전하시느라, 가이드 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하고 아직까지 가슴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네요~~
뉴욕하면 이젠 이중사님부터 떠오르는거 있죠~ ㅋㅋ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말씀하시는 어투, 목소리 톤 까지 다 기억나네요~ 새벽에 갈아주신 9가지 과일주스도
정말 감동이었다는거~~~ 피곤하실텐데도 식당에서 노래 불러주신것도
너무너무 재밌었고~~ 특히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보여주신것~~ 진짜 잊지 못할거예요~~
이중사님도 절대로 저희 잊으시면 안돼요~~~~
뒷자석에서 조용히 앉아 있던 거제댁 울산댁이지만 정말로 이중사님과 너무 친해지고
싶었고 덕분에 많이 많이 신났었다는거~~~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저희는 이중사님이 주신 에너지로 이렇게 즐겁게 잘 놀다왔으니
이젠 저희가 이중사님 행복 빌어드릴게요~~
힘드신 일 있으셔도 지금처럼 으쌰으쌰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중사님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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