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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중사님!!!

글쓴이

 이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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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1-11-23 오후 12:01:32

조회수

 1449

글번호

 833

소현씨~반가워요.

가끔 지금쯤 아프리카에서 고생 하고 있겠지 하면서도

참 대견 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군요.

수고 했어요.소현씨~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너무 반갑고 이렇게 소식을 주어 정말 안심이예요.

그렇쟎아도 식수,말라리아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면서

혹시 소식이 오진 않을까 내심 기다려 지더라구요.

정말 자랑스러워요.소현씨 같은 착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세상이 많은 이들과 더불어서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맘이예요.

정말 다시한번 반갑고 꼭 소현씨의 이쁜맘을 받고 싶네요.

저의 이메일은 jungroma1004@gmail.com 연락 주세요.

언제든지~건강 하시고

충성 이중사~


>안녕하세요 이중사님!!! 혹시 저희 기억하나요?
>
>반년전쯤에 iicd 라는 자원봉사단체에서 뉴욕으로 펀드레이징을 왔었던 한국인
>
>대학생 3명이요 ^^ 그중 드림투어에서 여행을 같이했던 임소현입니다.
>
>뉴욕에서 펀드레이징을 끝내고 켈리포니아까지 돌아 무사히 펀드레이징을 끝내고
>
>작년 5월 아프리카 잠비아 시봄보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 2주전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같은 팀 한국인 오빠가 말라리아로 병원 중환자실 신세를 지는 바람에 2주전에 연락
>
>드려야했지만 못드리고 이제야 연락드리네요 ^^
>
>저희에게 주셨던 비누랑 로션도 3등분해서 가져갔었는데
>
>저는 부모님없는 아이들과(임시부모가 되어서 6개월동안 학교에서 지원이 끊길때마다)
>
>가난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손씻기 교육과 함께 도네이션도 마쳤습니다.
>
>정말 그때마다 이중사님얼굴이 떠올라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
>그래서 별것아니지만 이중사님께 아프리카에서 산 기념품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다시
>
>연락드립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메일과 연락처를 저의 메일로 주셨으면 해요.. 그떄
>
>받은 연락처랑 이메일이 몽땅 사라져버려서 어떻게 컨텍가능한 길이 이 것밖에 없네요)
>
>정말 별것아니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아프리카에서 험한 꼴을 많이 당해 포기할
>
>뻔도 했었는데 펀드레이징하면서 저에게 도움주신분들이 자꾸 생각나 도저히 포기할수
>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사히 6개월 봉사활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연락처 주시면 제가 한번다시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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