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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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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첨으로 가이사님과 함께 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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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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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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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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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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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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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오후 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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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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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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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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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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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넘 늦었죠? 이희철 가이사님과 캐나다, 미동부 투어를 같이 한지 보름이 지났네요. 드림투어 여행을 끝내고도 길었던 개인적인 일정을 모두 마치고(로체스터에 있는 친구를 방문할거라고 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한국에 돌아온지 이제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가이사님의 귀에 착착 감기는 역사 이야기가 맴도네요. 남들은 버스 탄 기억만 난다고 하던데....^^
저희 가족이 기억나지 않으신다고요? 매일 앞자리에 타서 가이사님의 역사 강의를 잼나게 들었었는데요. 초딩 4학년 딸아이랑 저랑 남편.....(지금쯤이면 기억 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우수 학생이었거든요..^^)
아직도 나이아가라를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잊히질 않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고 더 보여주시려고 애쓰시던 가이사님의 열정도요. "잠은 집에 가서 더 주무세요"하시던 음성도. 괜히 가이사님이 아니셨던거죠...그동안 함께 했던 가이드분들껜 미안하지만 가이사님이 짱이십니다요. 다음에 또 미국에 여행할 일이 있으면 또다시 드림투어, 정확하게 말하면 이희철 가이사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혹시 다음번 여행전에 문의좀 드려도 될까요???(저희는 캐나다 로키쪽에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은 더블유 더블유 더블유 쩜. 드림투어유에쓰에이 쩜. 컴 으로 드리겠습니다.ㅋㅋㅋ(주입식 교육의 놀라운 효과죠?)
늘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여행의 행복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참 불만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1. 제 아이가 여행 끝나고 나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가 해주는 역사 이야기보다 가이사님이 해주시는 것이 더 재밌었어..." 헐. 저는 중등 역사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제 체면은 심히 구겨졌습니다....
2. 보빙사와 유길준....답 맞췄는데 선물은 언제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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