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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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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님과 함께한 미동부투어는 최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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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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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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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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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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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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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오전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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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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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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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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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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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막내야~
벌써 서부여행에 합류 했구나.
참으로 씩씩하다.
혼자서 얌전하게 말없이 다니길래 걱정이 앞섰는데 지나친 기우였구나.
그렇지만 항상 침착하게 출발전에 소지품들을 점검하도록 하렴.
전화기는 찾았으니 보내 줄테지만 찾는 물건보다 못찾는 물건이 더 많으니
항상 주의를 하렴~
그리고 여행도 좋지만 컨디션 잘 조절 하면서 다니고 알았지.
나와 함께한 여행이 행복 했다니 나도 기쁘고 행복해.
언제든 뉴욕에 오면 연락 하렴.
이중사는 항상 이곳에 있을테니~
사랑한다.이무기야~사진도 고맙고~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렴~충성 이중사~
>안녕하세요~~
>저 막내 이무기예요 ㅋ
>전 지금은 LA에 도착해서 서부여행 하고있답니다 ㅋ
>이중사님은 뭐 하시나용~~
>보고싶어용~~> <
>오늘 같이 여행하는사람들한테 이중사님 최고라고 자랑했어요 ㅋㅋ
>잘했죵?ㅋㅋ 정말 이중사님은 최고의 가이드세요 ㅋ
>여행하면서 자꾸 이중사님 생각이 ㅜㅜ
>동부여행하는 동안 신경써주시고 좋은데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중사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나중에 동부에 가게 되면 찾아뵐께요 ㅋㅋ
>이중사님과 함께 배에서 찍은 사진이예용.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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