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싫어하는 아들 데리고 다니며 열심히 구기호 가이드님을 따라 다녔죠.. 설명해 주시는 말씀 한 마디도 놓치기 싫어서요 혼자 다니면 결코 들을 수 없었던 세세한 역사나 지식들을 재미있고 맛깔나게 설명해 주셔서 얼마나 즐거웠던지요. 사진 한장 올립니다. 아들은 벌써 사진찍을까봐 도망갔군요. 질풍노도의 시기의 아이를 데리고 여행한다는 것은 쉽진 않았지만 아들과의 잊지못할 추억이 된것 같아 참 행복했습니다. 그 역사의 자리에 가이드님도 함께 하셨네요. ㅋ ㅋ 다음에 미국 여행할 기회가 되면 다시 가이드님을 모시고 설명들으며 여행하고 싶네요. 기도해 주세요. 제게 약간의 시간도 돈이 생기게 해달라구요. ㅋㅋ 이젠 세계를 돌아 볼 아들들 뒷바라지 하느라 제 여행은 잠시 미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미국여행을 하지 못하고 케이프타운에 유학하고 있는 큰 아들을 권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