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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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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4박5일...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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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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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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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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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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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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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오전 1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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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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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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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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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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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인상 이었디고 하니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사실 단체를 이끄는 것이 가이드의 경험에서 시작되는 일이지만, 그리도 저 또한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도 하지만 막상 처음에 단체를 이끄는 입장에서 긴장을 풀수가 없답니다.
아마 그래서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딱딱한 인상으로 저를 보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가이사가 돼겠읍니다.~~~
>7월23일~27일 4박5일동안 미동부(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를 여행했다. >노랑풍선 여행 상품을 예약했는데 현지 여행은 드림투어가 진행했다. >노부모님과 아이들까지 있어서 자유여행을 포기하고 선택한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출발 전에 미국 현지여행의 장점과 단점을 익히 알고 갔기에 큰 실망은 없었던 것 같다. >패키지여행이란게 어딜 가더라도 그렇듯이..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고, 가이드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면.. >새벽부터 시작되는 강행군, 장거리 버스 이동, 옵션투어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가이드에 좌우되는 여행의 질, 빡빡한 일정 등이 단점이라고 하겠다. > >첫날 뉴욕 도착이 너무 늦은데다가..비행기 연착으로 인한 새벽 2시 호텔 체크인,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뉴욕 시내관광이 가장 피곤했던 것 같다. >반면에 이중사 가이드와 이희철 가이사의 미국 역사,문화,정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성의있는 설명은 여행의 의미를 한껏 높여 주었다. >처음엔 이희철 가이사님의 인상이 좀 딱딱해 보여서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45명이 넘는 인원을 일사불란하게 인솔하고 원활하게 일정을 진행하는 노련함에 놀랐다. >숙소는 대체로 다 괜찮았고, 조식은 간단한 유럽식 부페였는데..때때로 이용객이 많아서 좌석이 부족하기는 하였으나 먹을만 했다. 더블 베드가 넓어서 아이들과 4명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식사는 주로 한식 위주로 이루어졌는데, 노부모를 모시고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다. 캐나다 폭포식당을 제외하고는 음식도 다 맛있었다. >캐나다 쇼핑에서 산 아이스와인과 프로폴리스는 가격 대비 참 잘 산 것 같다.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헬기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난생 처음 타본 헬기는 생각보다 편안했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관에 몇 번이나 환호했는지 모른다. >갈때부터 옵션투어로 꼭 헬기투어를 해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기대만큼 좋았다. >다른 사람들이 바람의 동굴 투어할 때 우리 가족은 염소섬에서 1시간 30분 가량 자유시간을 가졌는데..빡빡한 일정 중에 처음으로 느긋하게 자유여행의 기분을 만끽했다. >패키지 일정 중에 이렇게 한두시간 정도 자유롭게 즐기는 시간이 포함되었으면 좋을텐데.. >반면에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까지 1~2시간 동안 줄서서 기다린건 정말 힘들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는데..노약자에게는 벅찬 일정 같다. >미국이 덥다곤 해도 한국만큼 덥지는 않은 것 같다. 더우면서 습도까지 높아서 끈적끈적하고 짜증나는 한국 더위에 비하면 미국 더위는 그저 따갑도록 덥기만 해서 참을만하다. >그래도 옷은 매일 갈아입어야 하니까 넉넉히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마지막 날 우리는 공항으로 가지 않고 다음날 노스케롤라이나에 사는 동생네 집에 가기 위해서 별도로 예약한 호텔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픽업하는 분이 네비게이션으로 잘 찾아서 드롭해주어 고마웠다. >이희철 가이사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캐나다 록키 여행을 위해..허리띠를 졸라매고 여행비를 모아야겠다고 다짐한다. >몇 년 후에 드림투어 홈페이지에 왔을 때 더욱 알찬 상품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상품 가격이 높더라도, 좀 더 여유있고, 알찬 여행 상품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희철 가이사님~ 고생 많으셨고...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 >참고로..저는 부모님, 아이들 포함 6명이 와서 맨날 버스 화장실 입구 자리에 고정으로 앉았던 사람입니다. 냄새 때문에 고생 좀 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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