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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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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가이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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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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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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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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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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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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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오전 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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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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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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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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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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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미국 동부와 나이아가라, 캐나다까지 다녀왔습니다. 물론 패키지여행은 체력이 좀 뒷받침되어야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7박 8일 이상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그렇지만 여행은 내 돈 들여 고생을 사서 하는 셈이므로 특히나 단체관광은 무엇보다도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모든 일정이 다 내 맘에 들 수는 없답니다. 다행히 드림투어에는 선택옵션이 몇 가지 있더군요. 그 중에서 맘이 내키지 않는 옵션은 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몇 년 전 네팔에서 헬기를 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어 이번에는 나이아가라상공을 날으는 헬기를 탔었어요. 생각보다 신나고 안전하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끝나버려 허무하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나이아가라에서 좀 추워서 역시 물에 들어가는 제트보트는 부담스러워 뺐고요. 이번 여행에서 보니 미국 사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패키지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는 얘기죠. 경험해 보니 저 역시 그렇게 느꼈구요. 운전과 여행에 따르는 여러가지 고민(잘 곳, 먹을 것 등등)은 여행 자체의 집중을 방해하거든요. 사설이 길었는데요...사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우리 성공한 가이드님 칭찬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쓰다보니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좀 주책을...ㅎㅎ. 우리 여행을 코치한 성공한 가이드는요.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 보였지만 반면에 순수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고 우직하고 책임감있는 분입니다. 본인은 노련한 가이드쉽을 배우고 싶다고 했지만 고객입장에서 특별히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분이 더 믿음이 갔습니다. 습관적으로 말을 두 세번 반복하는 버릇만 고치시면 더욱 듣기가 편할 거예요^^ 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시고 걱정 또 걱정하시고...감사했습니다. 꼭 미국에서 성공하시길...그리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한국인기사님(죄송...성함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심지어 캐나다에서 자유시간을 가질 때 쉴 수도 있었는데 따라 오셔서 온타리오호수앞에서 오대호에 관한 설명을 가이드 못지 않게 해주셨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부처님께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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