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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동안 동부여행을 다녀온 후....(워싱턴-나이아가라-보스턴)

글쓴이

 전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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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0-08-28 오후 12:45:34

조회수

 1649

글번호

 599

8/22 ~ 8/25까지 동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버스가 아닌 밴을 탔을 때 설마하면서 픽업을 위한 차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정환가이드형이 이번 여행에는 많은 분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를 하여

적은 인원이 간다는 말에 솔직히 좀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워낙 제가 조금 낯을 가려서

말이지요. 뭐 하지만 가이드형의 도움으로 별게 아닌 것이 되었지만요.

또한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어려운

(저한테는 말이죠.) 퀴즈도 내주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많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고마운 감정도 많았고 말이지요.

그리고 가이드형 덕분에 민경양과도 첫날에는 많이 조금 많이 어색도 했지만 나름

조금은 친해졌고 말이죠.(착각?) 하지만 둘이 이야기 배틀을 했을 때 조금 난감했지요.

이쪽 편을 들자니 이건 좀...... 저쪽 편을 들자니 하...하..하;;;;; 이런 느낌이 조~금

들었지요. 그 다음날 밴안에서 다시 나왔을 때 아....... 그랬죠 음 그랬지요.....

뭐 농담입니다. 아마도요 ..... 어찌하였든 그것 또한 추억의 한 줄기 이기에

저에게는 또한 소중하지요~.

3박 4일의 일정이 끝나고 뉴욕에서 내려 기차을 타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갔을 때 말입니다.)예전 친구들이 여행을 다녀온 후

자주 했었던 이야기가 재미가 있었다,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다, 여자를 만났다(?!), 기타등등 많은 말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시한번 가도 후회되지 않을 여행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도 좋을만큼 좋은

여행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언고하며 생각하니 많은 것들에 대해 만족을 못해서 그랬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자는 곳, 먹는 음식, 보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허나 제가 생각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이드 형님 또는 누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 후기가 좋고 아쉽고 이렇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별로 가지 않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가이드 형님 또는 누님이 정말

재미있게 해주실려고 노력하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실려고 노력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다면

그것은 결코 의미 없는 여행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 했을 때 그렇다는 거지 다른 분들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리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누구다 성격이 틀리고, 생각이 다르니깐요.

이건 전적으로 제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니깐요.

저는 이번 여행이 정말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어도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쓰다보니 어째 양이 조금 많습니다.. 이거 참 ... 말은 좀 못하는 편인데;;

어찌했든 저의 감상후기는 이렇게 끝을 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인사;;;

그리고 민경양 나름 즐거운 2박3일 이었어. 뭐 마지막도 어색했지만 말이지만.ㅋㅋ

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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