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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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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이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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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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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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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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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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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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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오후 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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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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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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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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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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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 저희 아기 백일을 보시기위해 한국에서 바쁜 일정속에 여기 la로 7월말에 오셨습니다.. 제가 여유가 없는 관계로 여기저기 구경을 못 시켜드려 죄송한 마음에 아빠께서 나이아가라를 넘 보고싶어 하시기에 여기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지여.. 넘 막바지에 하게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는 모르지만 드림투어와 예약이 되었지여.. 저희 부모님께서는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고 영어도 한마디 모르시는 분들이라 미국에선 어딜 움직이든 제가 항상 같이 다니던가 아니면 여행은 항상 한국여행사를 통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여행은 다른여해와 달리 뉴욕까지가셔서 가이드를 만나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여행후기를 보면 가이드가 제 시간에 나와있지않아 기다리는 상황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걱정을 참 많이 햇었습니다.. 영어한마디도 모르고 또 도착이 밤 11시 다 되는 시간이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곳이고.. 여러모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가이드분을 제시간에 만나서 저녁식사까지 하시고 호텔에 들어가셨다는 말을 듣고 안심을 했찌여.. 그리곤 중간중간 잘 다니고 있따는 연락을 받고 돌아오시느날 공항에 픽업을가서 젤 첨으로 좋았냐고 여쭈어 봤더니 가이드칭찬을 먼저 하시더라구여.. 가이드님이 넘 잘해주셔서 넘 즐거웠다고.. 힘들었지만 넘 친절히 배려해주시고 대해주셔서 힘든것 하나도 모르고 정말 구경 잘 하셨다고요.. 여행일정에 없는 곳도 구석구석 구경시켜주시고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넘 좋았다고.. 그말에 제가 해드려야 하는 빈자리를 가이드님께서 넘 잘 채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엄마아빠께서 넘 고마운 맘에 전화번호와 성함을 적어오셨더라구여.. 근데 성함이 이중사님이세여???아님..가족이 다 군인출신이란 말을 들었는데 직책이신가여??ㅋㅋ 그게 궁금하네요..갑자기.. 어쨌든 저희 부모님께서 마지막 떠나는 시간까지 가이드분께 꼭 전화드려 고맙다고 전하시라고 하셧어여.. 가이드님께서도 맨날 제각각의 사람들을 대하면서 많이 피곤하시고 그리고 가이드란 직업이 사람을 상대하는일이라 많이 스트레스도 받고 본인도 모르게 짜증을부리게도 되는데 항상 웃는얼굴로 힘들어서 더는 못가겠다는 울아빠를 등떠밀며 내가 밀어주겟노라고 좀더 힘내시라고 부추겨가며 여기저기 구경시켜주시고.. 정말 넘 감사드려여..이중사님.. 저희 부모님께서는 미국에 한번 오실려면 큰맘 드시고 오시거던여.. 한국에서 식당을 하시고 시간의여유가 그리 많지않으신 분들이라.. 그래서 항상 여행을 준비할떄마다 제가 많이 신경쓰이고 신중이 하거던여.. 특히나 바로 일주일전 여기서 그랜트캐년을 갔다오셨는데 그때 가이드땜에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거던여.. 저도 그 가이드땜에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던터고.. 그래서 많이 더욱더 이번여행에 걱정을 했었고 신경이 더 쓰였었어여.. '근데도 넘 감사하게도 이중사님께서 저희 부모님을 넘 즐거운 여행을 시켜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하던지.. 갔다오셔서 피곤하실텐데도 가이드님 칭찬하시느라고 엄마아빠께서 서로 말다투어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정말 옆에 계시면 절이라도 하고싶더라구여... 이중사님 넘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la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맛나는 밥 한끼 꼭 대접해드리겠씁니다.. 여튼 이중사님과 드림투어에 감사드려여... 누군가 동부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정말 드림투어 강추하고 싶네여.. 전화받으시는 직원분도 넘 친절하셧꼬...모든분들이 고객에 신경을쓰고 잘하시는것 같아여.. 드림투어 마니마니 번창하시길 바라고여.. 이중사님도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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