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관광 미서부관광 올랜도/마이애미 관광 록키관광 하와이관광 알라스카관광 버스로 가는 미동부 여행
(한국 및 타주에서 출발하는 상품) 버스로 가는 미동부 여행
(뉴욕/뉴저지/필라/커네티컷에서 출발하는 상품) 옐로스톤 관광 개별단독여행 IVY명문대학탐방 크루즈관광 브로드웨이 뮤지컬 예약

 

 

 

글제목

 미동부 4박5일...가족여행~!

글쓴이

 전정희

E-Mail

  (비공개)

등록일

 2010-08-18 오후 11:26:34

조회수

 1634

글번호

 593

7월23일~27일 4박5일동안 미동부(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를 여행했다.
노랑풍선 여행 상품을 예약했는데 현지 여행은 드림투어가 진행했다.
노부모님과 아이들까지 있어서 자유여행을 포기하고 선택한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출발 전에 미국 현지여행의 장점과 단점을 익히 알고 갔기에 큰 실망은 없었던 것 같다.
패키지여행이란게 어딜 가더라도 그렇듯이..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고, 가이드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면..
새벽부터 시작되는 강행군, 장거리 버스 이동, 옵션투어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가이드에 좌우되는 여행의 질, 빡빡한 일정 등이 단점이라고 하겠다.

첫날 뉴욕 도착이 너무 늦은데다가..비행기 연착으로 인한 새벽 2시 호텔 체크인,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뉴욕 시내관광이 가장 피곤했던 것 같다.
반면에 이중사 가이드와 이희철 가이사의 미국 역사,문화,정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성의있는 설명은 여행의 의미를 한껏 높여 주었다.
처음엔 이희철 가이사님의 인상이 좀 딱딱해 보여서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45명이 넘는 인원을 일사불란하게 인솔하고 원활하게 일정을 진행하는 노련함에 놀랐다.
숙소는 대체로 다 괜찮았고, 조식은 간단한 유럽식 부페였는데..때때로 이용객이 많아서 좌석이 부족하기는 하였으나 먹을만 했다. 더블 베드가 넓어서 아이들과 4명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식사는 주로 한식 위주로 이루어졌는데, 노부모를 모시고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다. 캐나다 폭포식당을 제외하고는 음식도 다 맛있었다.
캐나다 쇼핑에서 산 아이스와인과 프로폴리스는 가격 대비 참 잘 산 것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헬기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난생 처음 타본 헬기는 생각보다 편안했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관에 몇 번이나 환호했는지 모른다.
갈때부터 옵션투어로 꼭 헬기투어를 해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기대만큼 좋았다.
다른 사람들이 바람의 동굴 투어할 때 우리 가족은 염소섬에서 1시간 30분 가량 자유시간을 가졌는데..빡빡한 일정 중에 처음으로 느긋하게 자유여행의 기분을 만끽했다.
패키지 일정 중에 이렇게 한두시간 정도 자유롭게 즐기는 시간이 포함되었으면 좋을텐데..
반면에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까지 1~2시간 동안 줄서서 기다린건 정말 힘들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는데..노약자에게는 벅찬 일정 같다.
미국이 덥다곤 해도 한국만큼 덥지는 않은 것 같다. 더우면서 습도까지 높아서 끈적끈적하고 짜증나는 한국 더위에 비하면 미국 더위는 그저 따갑도록 덥기만 해서 참을만하다.
그래도 옷은 매일 갈아입어야 하니까 넉넉히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날 우리는 공항으로 가지 않고 다음날 노스케롤라이나에 사는 동생네 집에 가기 위해서 별도로 예약한 호텔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픽업하는 분이 네비게이션으로 잘 찾아서 드롭해주어 고마웠다.
이희철 가이사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캐나다 록키 여행을 위해..허리띠를 졸라매고 여행비를 모아야겠다고 다짐한다.
몇 년 후에 드림투어 홈페이지에 왔을 때 더욱 알찬 상품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상품 가격이 높더라도, 좀 더 여유있고, 알찬 여행 상품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희철 가이사님~ 고생 많으셨고...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
참고로..저는 부모님, 아이들 포함 6명이 와서 맨날 버스 화장실 입구 자리에 고정으로 앉았던 사람입니다. 냄새 때문에 고생 좀 했지요.ㅋㅋㅋ

 

 

번호

글쓴이

글제목

등록일

조회

598

김정훈

 이희철 가이사님 사진 올립니다.~^^:

2010-08-27

1430

594

박은옥

 친절한 이중사님~~

2010-08-19

1523

594

박은옥

 친절한 이중사님~~

2010-08-19

1523

594

박은옥

 친절한 이중사님~~

2010-08-19

1523

594

박은옥

 친절한 이중사님~~

2010-08-19

1523

*593

전정희

 미동부 4박5일...가족여행~!

2010-08-18

1634

592

윌리엄 채

 4박5일 미동부여행을 마치고

2010-08-14

1797

591

sunny

 4박5일 미동부여행을 마치고

2010-08-12

1513

590

이주연

 즐거웠던 미동부 4박5일

2010-08-10

1460

589

이중사

 이중사님 남자 화장실에도.....

2010-08-09

1406

588

최명주

 미국 동부 가족 여행을 마치고

2010-08-08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