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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4박5일 미동부여행을 마치고

글쓴이

 윌리엄 채

E-Mail

  (비공개)

등록일

 2010-08-14 오후 11:11:06

조회수

 1798

글번호

 592

1.공항미팅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명의 공항미팅 및 샌딩을 전담하는 직원이 케네디,라과디아,그리고 뉴왁공항 이렇게
3군데에서 매 시시각각 도착되는 고객님들을 모시는데 따른 지연될 수 있는 사항
1)한 명이서 한팀만을 미팅하지 않으며, 같은 공항 및 시간대일경우 한 사람이 정해진
차량의 인원에 맞춰 미팅이 이루어지며, 이때 고객님의 짐이 분실 또는 항공의 지연,
또는 이민국 정체로 인해 늦게 나오실 경우 옆 터미널 미팅이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2)비 또는 눈이 올 경우 극심한 교통체증과 비행기의 지연에 따른 미팅지연이있을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모든 거래업체 및 자사이용 인터넷 손님께도 인지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당일 도착했을때 타 업체의 가이드분의 전화를 통해 옆 터미널 대한항공에서
나오시는 고객이 늦어짐에 따라 조금 늦게 미팅이 이루어짐을 양해말씀 드렸습니다.

2.미국 팩케지는 동남아 팩케지와 판이하게 다를수 밖에 없는이유!
1)미 동부지역은 쇼핑이 중심이된 투어는 없으며, 또한 회사에 어떠한 경제적 도움도
되지않습니다.
2)최소 일주일에 2번이상 최소인원 출발보장을 위해서는 한국 및 타주 와 로컬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나이아가라와 뉴욕에서 다른 출발일자 및 로컬손님 조인을 위해
짜집기식 여행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대형버스 56인승에 43명을 태워야 이븐을 만들수 있기에 위와같은 방식으로
미국내 모든 업체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미국은 한반도의 43배 영토를 가진 큰 나라로 일정소화를 위해서는
정해진 장거리 이동과 여름철 40-50명에 이르는 손님을 모시고 매번 식당과
여행지 그리고 화장실 이용때마다 늦은 손님들로 인한 시간소모로 관광지에서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혹 손님이 적어 소형차량을 이용할때는 빠른 기동력과 소수인원에 따른 이동으로
여유있는 일정과 일정에 없는 곳도 더러 모시고 있습니다만 여름 성수기에는
상기와 같은 문제로 인해 고객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해드리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3. 여행사의 옵션은 판매가와 왜 달라야 하는지!
1.옵션은 고객님의 자유의사와 동의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으며, 강매가 아닌점을
말씀드립니다.
2.경쟁사간의 요금경쟁에 따른 덤핑으로 원가이하의 행사진행에 따른 옵션은
마이너스를 최소화 하고 행사의 볼 만한 일정을 이외 시간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옵션에 대한 마진은 운전기사와 가이드 그리고 회사에게 나누어집니다.
3.자사는 쇼핑을 통한 마진은 없의며,또한 쇼핑할 시간적 여유도없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기본일정이외 뮤지컬+뉴욕야경만을 옵션으로 하셨으며,위 금액에 동의하셨고
행사 후 아이들 요금에 대해 조정을 원하셨지만, 불가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맨하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엔터테이먼트와 호텔은 좌석 소진상태 및 룸 소진여부에 따라
그리고 구입시점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고객님께서 착취라 여기는 뮤지컬+뉴욕야경의 요금 원가는 $105이었습니다.
(브로커로부터 구입되는 티켓의 요금과 실제 자사요금은 다릅니다.)
1)나이아가라에서 뉴욕도착 및 밤 7시-9시30분 후 야경하고 호텔 도착하시면 12시가
넘어 도착하게 됩니다.
이에따른 운전기사 오버타임과 차량추가 요금 그리고 가이드의 일정외 수당 등등..
운전기사와 가이드의 행사진행시간이 14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해하고 있습니다.
뮤지컬과 뉴욕야경 종료 후 가이드가 집으로 귀환시 새벽3시가 넘습니다.

과연 이걸 부당한 착취라 생각하신다면.. 고객님의 양식에도 문제가 있다생각되어집니다.
뮤지컬 티켓 구입은 주중에 보통 $120판매를 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호텔귀환입니다.
택시를 불러도 요금이 $80-$100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타사 판매내용에도 뮤지컬 및 호텔서비스에 $150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사는 이왕 밤에 끝나는 시각에 좀더 시간할애를 해 뉴욕야경까지 서비스를하고있습니다
2)캐나다 야경+i-max옵션을 필수선택으로 하는 이유는 캐나다 지역의 떨어지는 호텔시설
에 비해 요금은 많이 비싸 마이너스를 최소화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이점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4.왜! 구구 절절 여행업자만이 알아야 할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
비자오픈 이후 올해 경기진작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미국 투어를 위해 오시고계십니다.
동남아 여행 개념을 생각하시고 오셔서 터무니 없는 개 개인의 요구와 대중을 의식치
않고 고성을 일삼는 경우 그리고 개인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인터넷을 통한
협박을 서슴치 않고 계십니다.
조그마한 양보와 미덕이 소중한 여행길에.. 즐거움이 백배 더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세세한 내용으로 글을 올립니다.

5.자사는 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9월1일 부터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특식(옵션 또는 포함)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윗들은 소중한 조언과 불편을 말씀주신 고객님에 대한 답변이 전적이지 않음을 말씀드리며,
좀더 열심히 고객을 모시는데 있어서 자사의 애로사항도 있음을 고객님들께서도
넓은 이해로 봐 주셨음은 하는 뜻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고객 한분 한분의 말씀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여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사는 IP주소와 실명이 게재된 내용은 어떠한 글이라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여행 서비스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고객 한분 한분 모두를 만족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만..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잘 듣고 좀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미동부 4박5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 시카고에 친정엄마와 친척들을 만나러 한달을 잡고 왔는데 친척들과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
> 미동부는 함께 하기 어려워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뉴욕에 도착해 보니 드림투어와
>
> 연결되어있어 그런가보다 해야했지요.
>
> 처음 미국에 온 저희 가족으로선 뉴욕에 우리끼리만 온 것도 긴장되었는데 픽업 가이드는
>
> 나와 있지 않았고 20분 이상 기다리며 전화를 해서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 기다리는 동안 미리 와있는 핏켓든 가이드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
> 거기까진 충분히 이해했고 기대에 찬 동부여행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 첫날은 예상대로 저녁먹고 숙소가는 일정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날 여행을 하시던 분들
>
> 의 불만이 참 많더군요. 비교적 첫날은 일찍 들어가 쉴 수 있었습니다.
>
> 둘째날 아침을 먹고 차에 타서 워싱턴DC를 도는 일정부터 이희철 가이드가 인사를 하시고
>
> 마지막까지 가이드를 맡아주셨습니다.
>
> 박학한 배경지식과 열정으로 가는 곳 마다 설명을 참 열심히 잘해 주셔서 너무 만족했고
>
> 감사했었습니다.
>
> 하지만 일단 여행사에서 기본적으로 짜있는 일정만으로도 여행일정이 빠듯한데 거기에
>
> 잘해주신다고 뮤지컬관람 일정을 껴 넣으시면서부터 무리가 시작되었습니다.
>
> 솔직히 여행사에서 여행다니면 돌아와 뭐 봤냐고 하면 여행사 깃발밖에 못봤다고 우스게
>
> 소리를 하는데 저희도 그런면이 너무 많이 느껴졌습니다.
>
> 솔직히 4박 5일 동안 미동부를 여행하기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
> 여행사는 충분히 남겨야하고 저희들은 충분히 추억이 남아야하는 이런 관계속에서
>
> 어떤것이 먼저 일까요?
>
> 뮤지컬 일정을 모두(원하지 않으신 분들껜 참 미안하더군요) 원했다면 다른 일정을
>
> 너무 무리하게 넣지 말고 적당히 빼도 될텐데 여행사 선택은 뺄 수 없다는 말도안되는
>
> 이유로 뮤지컬도 늦어 앞이 잘린 온전치 못한 감상을 했고 한밤중에 졸립고 피곤해 짜증을
>
> 내는 아이들을 억지로 끌고 다니며 사진답지도 않은 사진 몇장 찍느라 많은 돈을 지불해야
>
> 했습니다. 문제점을 제기해도 통하지않고 상품답지않은 필수 상품들에 너무 많은 이윤을
>
> 남기시는 인상이 너무도 강했습니다. 뮤지컬은 홈피에도 100불이면 충분한것을 야경까지
>
> 억지로 넣어서 150불을 받는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 선택품목은 안하면 돈 못쓰는 사람 취급을 하는 듯한 표현들이 너무 강해 불쾌했습니다.
>
> 여행하는 동안 무리한 일정으로 아픈아이들이 속출했고 그 부모님들의 마음은 이게 무슨
>
> 짓인가 하며 중도 하차도 못하고 참으로 속상한 여행들을 하셨습니다.
>
> 저희 아이들은 작은애가 코피를 3일 연속 흘리는 정도라 그나마 다행이였지만 마지막날
>
> 비행기에선 견디지 못해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피곤해하면 아주 힘들게 돌아왔습니다.
>
> 사촌언니가 아이들에게 뭐가 기억나냐고 물으니 작은애가 하는 말이 나이아가라 폭포가
>
> 너무 무섭다는 것과(아이맥스 영화때문에) 박물관에서 코끼리 코 왼쪽이 나가는 문이라는
>
> 것이 가장 기억남는다는 것이 참 쓴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
>
> 주기장창 한국식당과 중국식당만 다니는것도 참으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한끼정도는 한식, 나머지는 현지식이 여행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가이드님의 애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좀더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실 것 같고 인상도 무서
>
> 운데 좀더 웃어주시는 것이 모두의 모든 여행일정을 부드럽고 즐겁게 할 수 있지않나 생각
>
> 해 봅니다. 짜증내는 말투와 신경질 적인으로 여행객들을 대하시는것이 참으로 불쾌했습니
>
> 다. 많은 경험으로 여행가이드는 잘 하실지 모르지만 너무 이윤만을 위해 일정을 무리하게
>
> 잡는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큰 문제였고 가장 불만이 많았던 부분임을 꼭 잊지 마시고
>
> 한국사람들이 한두해가 아닌 몇십년씩 준비해 미국여행을 가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아신
>
> 다면 그렇게 훈련받는 듯한 여행을 만들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 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바로 글을 남길 만큼 너무 안타깝고 아쉬웠던 돈만 쓴 여행이 되어
>
> 이후론 꼭 여행사나 가이드, 여행객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글을
>
> 올립니다. 부디 좋은 여행사, 보람된 가이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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