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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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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미동부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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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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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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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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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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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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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오후 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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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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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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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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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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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사는 친척들과의 미국여행을 앞두고, 가는 김에 나이아가라도 볼겸 패키지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드림투어에 대해 인터넷에 정보가 없어 마지막 결정까지 고민했지만, 찾아본 여행사들 중에서 제일 괜찮아 보여 결정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예약금 입금한 뒤에도 연락이 없고, 확정서도 제가 요청할때까지 보내주지 않으셔서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미국 도착후에도 공항에서 픽업 가이드님을 찾기위해 공항을 빙빙돌았고, 가이드님의 실수인지, 착오인지 호텔 식권도 주지 않으셔서 이틀을 아침도 먹지 못했지요.
거기다 뉴욕시내 투어 하루만에 가이드도 바뀌어버리니 점점 실망이 늘어져갔습니다. 물론 하루 밖에 있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주는 이중사 가이드님은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로 만난 이희철 가이사님 덕분에 남은 여행이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나이아가라까지 가는 오랜 시간동안에 끊임없이 유익한 얘기, 역사, 재밌는 얘기를 해주시는 덕분에 잘 틈도 없었습니다. 손님들 한명, 한명의 요구를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가이사님의 추천으로 산 아이스와인은 정말 지인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더구나 마지막 여행날에 미국에 더 머물예정이라는 저희 자매에게 미국에서 꼭 들려야할 곳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국 모마 박물관에 그림들 정말 멋있었습니다^^
다음 캐나다 여행때도 드림투어에서 가이사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손님들을 위해 말씀을 쉼없이 하시던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지금 같은 가이사님으로 남아주세요! ^^
p.s 사진은 일부러 그런게 아닙니다! 물안개에 가이사님 얼굴만 가려졌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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