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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미아

글쓴이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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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0-07-31 오전 11:52:53

조회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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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

5박6일 미국동부투어를 하며 8개의 옵션중 3개만 신청했다 식사때마다 다가와 왜 그런좋은걸 하지 않느냐길래 '아이들이 함께하기에 버거워하고 집에가고자만 하네요' 했더니 차 출발하면 집에빨리 가고싶다는 사람도 있다며 그런말 하면 서운하지 하며 앞뒤사정뺀소리만하고 마지막날에는 오전내내 남편성이 박씨임에도 불구하고 5번이상을 김씨로 부르더니 택시를 잡아주고 가라고해서 공항에 도착했더니 티켓팅이 끝난시간이었다. 전화를 했더니 "아이화장실문제와 사모님 선물사느냐 늦어서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지요 될줄알았는데.." 그렇게 답변했지만 납득이 되지않는다 투어하는 버스로 공항에 데려다 준것도 아니고 택시잡아 준건데 미리 잡아주면 될것을 굳이 뉴욕번화거리까지 버스들어간후에 택시에 태워보내다니 그때까지도 난 그래도 되는줄 알았는데 공항에 도착후 어이없는 상황에 기가 딱 막혔다 내가 영어 모르고 변죽없지만 있는 힘껏 할 수있는 모든 곳에 하소연을 하련다 오늘2틀째 민박에 투숙중이며 겨우 다른항공사에서 여행비에 가까운 경비를 들여 겨우 티켓을 끊고 낼 아침 뉴욕출발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 밤 끝내 못 이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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