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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드림투어의 무성의한 일정진행에 대해

글쓴이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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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0-07-14 오전 2:24:05

조회수

 1445

글번호

 568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몇자 적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니 그러려니 하고 미국여행 또 언제다시 볼사람들인가 싶어서 그렇게 진행하시는 건지요?
첫날부터 가이드(밑에 많은분들이 칭찬한 가이사님)분 여자 혼자왔다고 전혀 챙기지를 않더군요.
제가 쫓아다니면서 투어해야 했습니다.뭐가 그리 바쁘고 분주하신지...
워싱톤간날 날씨덥고 독립기념일이라고 도로차단되고 막히고 당연히 일정에 있는대로 못갔지요. 링컨기념관빼먹고 땡볕에 차멀리 대야해서 걸어서 박물관가고..날이 날이니만큼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나이아가라 더 가관이더군요. 스카이라운지 식당옵션 사람많다고 뷔페식당에서 먹으라하고 저는 캐나다 일정있으니 시간이 안되서 바람의 동굴 못간다고 일부환불해 주더군요. 너무도 기분나빴습니다. 짧은 일정오신분들한테 맞춰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그다음날은 아예 다른여행사(푸른)로 넘겨버렸더군요. 저한테는 가이드 바뀌는 것처럼 말씀하시고선 알고보니 여행사가 바뀌어서 황당한 상황이되더군요.
저는 다음날 부터 또다시 아이맥스와 스카이라운지 중식 일정을 진행해야 되는데..제가 그럴려고 이렇게 긴여행 일정을 잡았습니까? 시간낭비하는데 패키지니 이해하라고 하고 마지막날까지 어느여행사에 또붙일까 싶어서 마음졸이며 다녀야 하고 혼자라고 픽업비에 독방비 다 받아서 비싼여행하는데 속상하기 이를데가 없더군요.
뉴욕도 야경이니 뭐니 구경하나도 못하고 다음날 아침에 달랑 자유여신상과 엠파이어..나머진 차안에서 다 지나가고 어디를 갔는지도 모르겠고.
일정대로 성의껏 진행만 되었어도 이렇게까지 사기당한 기분은 안들텐데 여행을 완전히 망친 기분입니다! 그나마 드림에서 저를버려주신 푸른여행사가 조금더 성의는 있는거 같더군요. 드림투어에서 저한테만 그런건지..저희 언니오빠도 드림을 통해 동부여행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잘아시겠지만 가이드분들이야 수십수백번씩 왔다가는 곳이겠지만 여행자들이 다시오게될지 안오게될지도 모르는 여행지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드림투어로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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