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글제목
|
맨하탄에서 길을 잃다!!
|
|
글쓴이
|
윌리엄 채
|
E-Mail
|
(비공개)
|
|
등록일
|
2010-02-12 오전 11:26:48
|
조회수
|
1883
|
글번호
|
552
|
|
답변)우선 고객님께서 잃어버리신 물건에 대해서는 수차례 언급드린바와 같이 죄송함을 금치 못함을 말씀드립니다. 고객님의물품분실에 대한 폴리스 리포트를 쓸때 경찰이 세부적인 물품을 적지못하고 큰 내용만을 적게끔해서 넵북과 핸드폰분실과 기타 생활 용품 이렇게 3가지 품목으로 신고한 점에 대한 부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자사의 과실로 인한 고객님의 물품분실은 당연히 자사가 책임을 지는게 마땅합니다. 하지만 도둑이 열쇠구멍을 뜯어내고 고객님 물건만 뒤져서 훔친것에 대해선 자사도 차량파손에 대한 손실도 있어 자사도 고객님도 모두 운이없어 별어진 일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솔직히 이와같은 일은 자사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 한국 대형 여행사와 뉴욕에 이와같은 경험을 가진 여행사에 물어본바, 고객님이 이미 여행자 보험에 가입되 있는 상태로 변재하지 않는게 관례이지만, 고객님께서 너무 마음이 상해있어서 저희가 적으나마 한화 2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는 200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저희에게 요청했고 나중에 고객님의 부군께서 저희에게 100만원을 다시 조정해 요구해 오셨습니다. 고객님께서 만약 댁에 화재가 일어났을경우 보험회사에 금고에 있는 금전과 유가증권 그리고 가재도구 및 모든 세부품목(속옷을 포함한 모든 옷가지)을 모두 게재해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해드리는지 여쭈어 보고싶습니다.
자사와 그간 오간 이메일중 고객님께서 보내오신 부분을 그대로 올려놓습니다. 참고로 자사는IP주소가 기재된 자사 고객님의 글이 확인되는 어떠한 내용에 대해서도 삭제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하기 이메일 내용은 고객님께서 자사에 최근 일자부터 올리는 글입니다.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오전 7:17:11 우선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솔직히 답장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저는 리모트 컨트롤 장치로 차를 여닫는다는 걸 몰랐으니까요. 사실, 어느 분께 본 건으로 자문을 구하는 과정에서 <차 키를 뜯어갔는데 어떻게 운전자가 몰랐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답이 막혔고, 리모컨 사용 사실을 모르다 보니 이해가 가질 않았던 것입니다..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면 누가 차를 턴 것을 분명히 알았을텐데 왜 사고가 난 것을 우리가 발견하고서야 알았는지 이해가 안 갔던 것입니다. 기분 상하신 것이 당연하고 이 건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여행중 도난사고 관련(6) Date: Thu, 28 Jan 2010 23:45:13 +0900 가이드 데이빗님께 묻습니다. 사고 당일 정황 중 이해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당일 남편이 데이빗님과 거의 동시에 차에 올라 탔는데 짐이 흐트러진 것을 보고 <도둑이 든 게 아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데이빗님께서 둘러보신 후 아무 일 없었다고 판단하셨던 듯 합니다. 아무 언급이 없었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일행 중 마지막으로 승차한 제가 발 앞에 놓인 짐이 흐트러진 것과 일부 가방의 지퍼가 열려있고 몇가지 짐이 밖으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도둑이 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넷북을 넣어둔 가방 등 가방 2개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지요. 그때 데이빗님께서 확인해 보겠다고 하시며 하차해서 차를 살펴보시고는 <차 열쇠를 따가지고 갔다>며 도둑이 든 사실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칩니다. 1. 데이빗님이그 때 차 키가 broken 된 것을 알았다. : 그렇다면 차에 시건 장치를 안했다는 것입니까? 승차시에 열쇠를 꽂았다면 열쇠통이 없어진 것을 알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토론토의 햄버거 가게에서도 시건을 안하고 차에서 내려 제 남편이 차를 지키느라 혼자 남아있었던 일을 기억하시겠지요? 2. 미리 알고 있었다. (시건은 당연히 했다.) : 그렇다면 데이빗님은 사건을 어떻게든 당사자가 모르고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은폐 기도를 하신 겁니까? 만약 도둑들이 값비싼 물건만 가지고 가고 가방을 얌전히 그대로 두었다면 저희는 호텔에 가서야 도난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아무 증거가 없어 이렇게 여행사에 컴플레인을 할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위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러고, 귀사에서 제게 준 계약서 든 안내서 든 모든 서류에 기재된 내용은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뿐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
저도 계속 이 일로 시간을 끌 형편이 아닙니다. 제가 도난당한 물품 거의 모두가 이곳에 와서 샀거나 출국 직전에 장만한 것들로 300만원 이상 손실을 보았습니다. 남편의 여행자보험 보상액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우선 드림투어에 200만원 보상을 요청합니다. 단, 여행자보험을 수령하게 되면 그 금액은 전액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저는 모 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중 1년간의 어학연수 발령을 받아 지난 9월 중순에 시카고에 왔습니다. 은행에 제출할 연수 보고서 자료로 보관중이던 각종 에세이 및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모두 잃어 버린 터라 솔직히 금전으로 보상 받을 수 없는 손실을 본 입장입니다. 제 식견 상 절대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논 하셔서 연락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 조차도 사고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고 사고가 제 부주의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을 망치는 한가지 방법이 바로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게다가 스케줄에 따라 투어를 하고 돌아와 보니 짐이 없어졌다면? >정말 황당하고도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여행 마지막날인데 11박 여행을 위한 짐을 통째 들고 다닐 순 없겠지요? >이럴 땐 누구의 책임인가요? >드림 투어가 책임감 있는 여행사라면 바로 연락 주십시오. >물건을 잃어버린 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절도범이 열쇠를 부수고 훔쳐 갔다고 해서 >회사에 책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회사도 열쇠가 부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고객에 대한 책임과 상쇄가 되는지요?
분실물 브랜드 구입가격 달러 환산 비고 넷북 아수스 400불 400 연수보고서 및 중요 파일 다수, 각종 동영상(다운로드 소요시간 500시간 이상) 안경 1 리바이스 27만원 220 안경 2 캘빈클라인, 멀티포커스 26만원 210 전자사전 카시오 24만원 200 핸드폰 삼성/크리켓 150불 150 폰 가격 및 선불요금 등 포함 가방 1 레스포삭 70불 70 가방 2 일반 2만원 16 화장품 1 디올,샤넬 등 약 30만원 250 구입 가격에서 사용량 감안한 가액 화장품 2 에스티로데, 설화수 등 약 40만원 330 집 열쇠 - 200불 200 렌트 계약 상 분실 시 배상액 장갑 1 H&M 8불 8 장갑 2 gap 21불 21 모자 1 일반 2만원 16 모자 2 일반 2만원 16 다이어리 1 Mole skin 18불 18 다이어리 2 반스앤노블스 15불 15 스카프 아메리칸 이글 20불 20 프로폴리스 토론토에서 구입 15불 15 기타 연수 보고서 다수 귀국 후 직장에 보고할 자료로 복사본 없음 파일 다수 (1월중 UIUC 트랜스퍼 관련 포함) 당장 상당한 불편 겪고 있음 각종 동영상 (다운로드 소요시간 500시간 이상) 저녁식사 부담 비용 140불 140 경찰 출동에 3시간 이상 소요로 일행 식사대 부담 택시 비 30불 30 귀가 시 예비 열쇠 수령 위해 landlord 방문 합계 2,345
>즐거운 여행을 망치는 한가지 방법이 바로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게다가 스케줄에 따라 투어를 하고 돌아와 보니 짐이 없어졌다면? >정말 황당하고도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여행 마지막날인데 11박 여행을 위한 짐을 통째 들고 다닐 순 없겠지요? >이럴 땐 누구의 책임인가요? >드림 투어가 책임감 있는 여행사라면 바로 연락 주십시오. >물건을 잃어버린 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절도범이 열쇠를 부수고 훔쳐 갔다고 해서 >회사에 책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회사도 열쇠가 부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고객에 대한 책임과 상쇄가 되는지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