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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kevin 권씨.

글쓴이

 노희원

E-Mail

  (비공개)

등록일

 2009-01-09 오후 10:53:34

조회수

 1623

글번호

 513

아이비 투어에서 방학동안 투어일정이 문을 닫아서 미동부캐나다 일정과 같이 학교구경만 하는식의 일정이 되어 버린것에 대한 책임을 안지신다니 황당하군요. 이것은 분명 방학동안 아이비투어 상품을 내어놓으신 여행사의 잘못이지요. 또한 그런 일정의 취소가 있었으면 다른 일정을 수정, 제공해야하는 여행사와 가이드의 잘못도 있구요. 이 점 분명히 하세요.

그리고 가이드분의 불성실성. 가이드가 운전기사 역할만 하는것은 솔직히 아니지요. 비싼 돈 들여서 패키지 여행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아이비투어 들어가기 전까지는 실력있고 성실한 가이드들을 만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드림투어가 아닌 다른 여행사여서 버스를 갈아타야하고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과 친해질수가 없는 작은 불편들은 있었지만요. 그래도 그정도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이비투어 가이드는 정말 엉망이더군요.

또한 미동부캐나다 상품은 실하고 맘에 들었었어요. 그런데 아이비 투어는 하루에 학교 두개, 구경만 하고나면 일정이 끝나니, 하루 두세시간이면 이동까지 일정이 끝나고 식사하고 수다떨고;; 정말 오후2시면 모든일정이 충~분~히 끝납니다. 시간 질질끌어서 저녁식사까지 가고. 저녁먹고는 당연히 호텔로. 정말 많은 여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여행을 해 왔으나 이렇게 불성실한 여행상품과 가이드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i-20를 놓고 온 것은 저의 불참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미국에서 공부했던 담당자 말씀대로 i-20의 불필요성을 확인했었고 그 담당자 말대로 관광비자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캐나다 국경에서 확인도 안해보고 국경 도착 전 호텔에 떨궈놓고 가버리는건 저도 참 당황스러운 일이지요. 그날 오후(약 3시경)부터 다음날 오전(11시경)까지 전 나이아 가라 투어를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 식당도 혼자 찾아가고 폭포도 혼자 보러가고. 식당 찾는데 2시간; 덕분에 감기걸리고;

또한 정말 계속 다른 여행사와 다른 패키지로 투입되면서 저도 정말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행기 티켓에 의한 정신적, 시간적 피해도 빼놓을수 없구요.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점들에 대한 보상 하나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일정의 차액만큼만을 원하는 것입니다. 미동부캐나다 일정과 제가 한 일정의 차이를 따져보십시오. 정말 캐나다 일정만 빼놓은 일정입니다. 7박8일 날짜는 동일하니 당연히 시간이 남아돌죠. 그러니 상품이 엉망일수밖에 없구요. 캐나다 나이아가라 몬트리올 오타와 퀘벡 일정을 저는 못한것이니 당연히 환불해주셔야죠. 캐나다 일정을 뺀 만큼만 똑같이 했으니까요.
제가 미국 나이아가라에서 호텔에 혼자 남게되었을때 제게 캐나다 넘어가는데 문제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던 그 가이드 분(?)께서도 말씀하셨었어요. 그 만큼의 환불은 받을수 있다고 그렇게 드림투어가 말했으니까 너무 걱정하시말라고요. 근데 이제와서 해주실수 없다니... 액수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꼭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 불성실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했으면 적어도 죄송한 마음은 가져야죠. 그것도 아니지 저도 참는데 한계가...;;

비행기 티켓 일만 아니어도 그냥 참고 넘어가보려고 했는데
끝까지 저의 여행을 엉망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이지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캐나다 일정 확실한 차액 계산후 환불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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