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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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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코리아와 함께하는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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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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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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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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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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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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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오전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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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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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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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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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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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10월7일 가을 단풍 테마여행을 다녀와서....
10년만에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하기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후러싱 출발지역으로 나가 버스에 몸을싣고 미국 철도교통의 심장부인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역에 도착해서 나는 정말 너무 깜짝놀랐다. 그 넓은 역사를 온통 한인들로 꽉 채워진 모습은 한마디로 장관이었으며, 특히 그랜드 센트럴 역사에서 울러퍼진 한국말 방송과 역사 오픈이래 처음(여행사에서 이야기함)으로 9량의 기차를 전세내어 기차내에서 박진현씨와 장미선씨의 즉석 방송에 또한번 가슴이 뭉클 했다. 1시간 정도 기차를 탄 후 포킵시 역에서 내려 13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사과농장으로 진입할때 외국사람들이 끝없는 버스의 대행렬을 보고 신기해 하면서도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나도 무척 흥분되었다.
정말 놀란것은 13대의 버스가 사과농장으로 모두 한번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큰것과 쪼까 맛없는 사과도 있었지만. 공짜로 배터지게 사과를 맛보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과를 사지 않은 손님들에 대해서는 드림투어측에서 사과농장에 돈을 대신 지불했다한다) 무지 미안함...
벨레어 마운틴에서의 리프트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만추홍엽을 감상하고 내려와 박진현의 인생은 네박자 공개방송에 참여했다. 정말 너무 너무 세련된 말씨와 매끄러운 진행덕에 정말 재미있 었다. 좀 짜증났던것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그런지 식사가 제때에 이루어지 못한점이 못내 아쉬웠다. 또한가지는 내가 노래를 잘 못불러 꿈에도 그리는 한국행 비행기표를 못탔다는 점이다.
정말! 정말! 유익한 하루였으며,새삼 드림투어와 라디오코리아 에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10년만의 가족 나들이는 정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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