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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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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1 동부여행을 마치고 (이희철 가이드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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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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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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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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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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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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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오후 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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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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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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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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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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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추억을 남긴 여행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광대함을 옅볼 수 있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생전 처음 엄마와 단 둘이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고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엄마와 떨어져 미국으로 유학을 온 저로서는 가족의 소중함이 항상 절실했는지... 벌써 미국온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이 그립고 가족들이 그립고 친구들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희철 가이드님의 열성적인 수고로 여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웠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항상 버스에서 서서 미국 역사, 풍습, 생활 이야기 등등 하나라도 들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운전 기사 조셉 아저씨도 왓킨슨 글렌 다녀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가이드님과 찍은 사진이 있어서 여기 올리고 앞으로 저도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같이 여행 다닌 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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