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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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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동부관광(특히 강대휘 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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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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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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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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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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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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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오전 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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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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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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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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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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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동부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국 건국의 메카인 뉴욕과 워싱톤, 그리고 자연의 신비 나이아가라를 돌아보았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함께 하신 분들이 좋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애쓰는 강대휘 님의 열성이 좋았습니다. 음식이나 숙소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나이아가라에서 묵었던 숙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몸은 옛같지 않으나 마음만은 28년 전 신혼여행을 온듯한 착각속에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밤새도록 들려오는 폭포소리와 아침에 일어나 바라본 물안개 자욱한 폭포의 절경은 언제까지나 기억속에 자리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중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가이드님의 열성이었습니다. 패키지 투어가 처음인 저로서는 다른 가이드분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혹 모든 가이드분들이 그러시겠지?) 강대휘님은 정말 열심히, 인상깊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를 쓰셨습니다. 피곤하신 가운데서도 마지막 공항까지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여행을 했던 분들(서울, 부산, 뱅쿠버, 의왕, LA, 뉴욕에서 오신)이 너무나도 다들 좋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시간이 없어 뉴욕에서 뮤지컬과 박물관을 관람할 시간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워싱톤에서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두루 충분히 돌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한번 더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난 저희 아내의 첫마디: "밤새도록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는 꿈을 꾸었어. 지금도 눈만 감으면 삼삼해"
어스틴에서 원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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