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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가장 생각나는 것이 귀국일 날 Flushing 한국식당에서 부인과 함께 먹었던 칼국수 맛 입니다. 얼마나 맛이 있었던지,, 특히 부인과 함께 하니 그 맛이 배가가 되었나 봅니다. 첫 인상도 참 좋으시고요!! 데이빗씨! 부인 잘 맞이하신 것 같습니다. 첫 아들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랍니다. 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두분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가이드 하시느라 10일 간 수고 하셨습니다. 또 언제 뉴욕을 갈 수 있을런지.. 미국 전시를 다시 한번 기획해봐야 겠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여기 한국은 꽃샘 추위가 대단합니다. 함박눈이 내리고 온도는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몹시 춥네요! 뉴욕에 있을 때 같습니다!! 신학기이라서 개강준비하느라 몹시 바쁘네요! 박지혜하고 이우정이가 여기 홈피에 글을 올린다 했는데,, 아직 없는것 같네요!! "미친다,, 내가!!"학생들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지금도 귀에 이 말이 쟁쟁 거립니다!.. 박물관에서 촬영한 사진, 오페라의 유령 관람장면 두장 보냅니다. 후에 뉴욕 맨해~든 스케치한 작품 선물로 보낼 계획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한국에서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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