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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까지 외우시고 계시단 얘기 들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귀찮게 해드린거겠지요?
일단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린거 죄송하고요. 그렇지만 또 여쭤볼게 있네요.
우표를 붙여 보내보긴 처음이라서요.
뉴욕까지가는데 성조기랑 자유의 여신상 그려진 기본우표 한장이면 가나요?
그리고 위싱턴 뮤추얼 첵으로 디파짓 일단 $100만 보냅니다.
샌디에고에서 최주환으로 보냈고요. 여행상품은 KAH-017, 출발일은 6월 10일입니다.
수령여부 위의 제 메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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